야심한 밤에 일부러 한참 지난 음식 사진을 올려서 방문자를 낚는.. 취미를 가져보려고 예전 TGIF 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본다~


첫번째 음식은 익살이가 가장 TGIF 에서 좋아하는 메뉴인 런던 브로일
적당히 미듐 정도로 나오는 것 같은데 고기도 부드럽고, 따듯할때 먹으면 맛있고 식어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다. 웰돈으로 먹는 고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식으면 스테이크 맛이 정말 급속도로 떨어진다는 점.


두번째 올리는 음식은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
쉬림프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먹은 파스타들이 다 쉬림프 파스타가 괜찮은 편이어서 강남 TGIF 에서도 먹어주었는데, 정말 시키지 않은만도 못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마늘, 브로콜리, 쉬림프, 기타 등등이 들어있었는데 기타 등등에서 무언가 만족스럽지 않은 향을 내는 음식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생긴건 맛있었는데 나는 비추! 그날 아마 런던 브로일을 먹지 않았다면, 기분이 좀 상했을지도-_-

어렷을 적에는 정말 맛있었던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는데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게 되는 경우는 한 두 가지 정도 되는 것 같다.

첫번째, 마땅히 주위에 먹을 만한 곳이 없다.
두번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는 음식 중에 좋아하는 것 하나가 땡긴다.
(위에 적은 런던 브로일이나, 아웃백의 오지 치즈 후라이드 같은 것들..)

가진 것에 비해서 먹는 것과 책사는 것에 과도한 돈을 쏟아붙기 때문인지 몰라도 점점 입이 고급이 되고 있다. 음식점 소개시켜달라는 말에 맛이는 곳은 소개시켜줄 수 있는데 싼 곳은 소개시켜주기 어려운 취향으로 점점 발전하고 있는데-_-좀 자제해야지. 아직 돈도 못버는 학생이 말이야 T_T

PS. 자자, 사진에 TFIF 로 되어있는 것은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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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2일 22:22 2006년 11월 22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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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ixir 2006년 11월 22일 23:25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맛있는 곳 글 써주세요 ^^ 익살님 글 보고 '아, 다음에 저기 가봐야지.' 라고 생각 자주 한답니다. ㅎㅎ

    • 익살 2006년 11월 23일 08:58

      ㅎㅎ; 그러시군요
      나중에 데이트 코스 같은거 잡으실때 레퍼런스가 될수있도록 노력하지요 ㅋㅋ;

  2. 코카스 2006년 11월 23일 01:41

    봉사활동 1AU를 위한 기아체험 24시간 9시간째... 인데 어흙... ㅠㅠ

  3. haneul 2006년 11월 23일 04:40

    낚였습니다..
    배고파요; 저녁먹으러 가야하는데 ㅠ
    (그나저나 코카스 -_-b)

  4. GGFJH 2006년 11월 23일 15:03

    큭 점심 skip해버렸는데 -_-
    엄청 starving해져버렸어요=0=;;;;;;

    흠흠 스팸 트랙백 막는거 하실때,
    스팸 댓글도 같이 막아주세요 ㅠㅠ
    맨날맨날 쌓이더군요 -_-

    • 익살 2006년 11월 23일 15:22

      1.1 로 얼렁 이사를 가야할텐데 말이죠-_ㅠ
      사실 저희가 손으로 디비에서 지우고 있었어요 ;;

  5. 테리 2006년 11월 28일 02:27

    두번째 지뢰에 걸리고 돌아갑니다
    밝을 때 와야겠네요 반드시 흑

  6. 알비 2006년 11월 29일 19:47

    Thanks Fxxx It's Friday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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