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소개글을 많이 본 ERIC'S NEWYORK Steak House에 가봤다.
전체적으로 약간 작은 스파게티집 같은 분위기를 풍겼는데, 테이블도 작고 좀 다닥다닥 붙어 있는 느낌이 들었다(참고로 강남점). 예약을 하면 창가쪽으로 앉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창가쪽이 아닌 자리는 좀 많이 다닥다닥 붙어있더라. 참고하시길. 좀 일찍 가서 한적할 때부터 먹을 수 있었는데 주방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소리도 좀 나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안정적이지 못했다. 주방이 붙어있어도 안정적이고 정돈된 느낌이 나는 곳이 있는데 그렇게 꾸며져 있지 못했고, 그런 점을 조금 고쳐서 분위기만 좀 바꿔서 가격을 올려도 괜찮을 정도로 음식은 괜찮았다.

스테이크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껏 좋아하는데 예전 어렸을땐 정말 웰돈만 먹다가 대학교 다니고 남들 따라하느라 미듐을 좀 먹어보다가 이제는 미듐레어도 가끔 먹는 그런 정도. 바싹 익은 고기도 나름대로 맛이 있지만 이렇게 두껍게 되어있는 고기에는 미듐 정도는 선택해주는 게 좋은 듯.

두 가지 메뉴를 먹었는 데 위 사진에 나오는 것은 New York Strip.
양파를 좋아해서 시켰고, 미듐으로 시켰는데 바로 나온 것치고는 별로 안따듯하게 나오는 것빼고 다 좋았다. 고기도 괜찮은 것 같고..


두번째 사진은 미듐레어로 시킨 Tenderloin with Italian Sauce.
미듐이랑 미듐 레어가 별로 다르지 않았지만 이것도 괜찮았다. 고기는 이게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나는 위에 것이 더 맛있었고, 여자친구님은 아래것이 더 맛있으셨다고..



간단하게 샐러드바가 준비되어있었는데, 머 그냥 아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도.
에릭스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에 대한 총평은  
맛은 괜찮은 집. 그러나 분위기는 머 그냥 그냥.

참고로 말하면 위에 두개 합쳐서 부가세 합치면 5만원 정도.
생일 쿠폰이 있으니까 위에 이름에 링크해놓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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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1일 23:01 2006년 11월 01일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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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jette 2006년 11월 02일 11:00

    여기 지점마다 편차가 좀 많이 큰 듯 -ㅅ-

  2. 빨간망토 2006년 11월 02일 14:59

    츠르르르르릅 ;;;; (침닦는 소리 샤샥)

  3. 폐인희동이 2006년 11월 03일 00:44

    컥! 이 시간에 이런 걸 봐버리다뉘...
    상당히 맛있어 보이네요...
    슬슬 라면이라도 끓여야 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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