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겨울쯤이던가. 한번 랩 회식으로 고바우에 갔던 적이 있었다.
회식으로 항상 고기를 먹고 신씨화로가 질렸다는가기싫다는 분때문에 옮겼던 듯.
연대 앞에 있는 할리스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유명한 중국집이 하나 있고 그쪽 골목에 있는 돼지고기 집이다. 전에 한번 인지과학과 모임을 이쪽에서 했었는데 정상철 교수님이 자기 학교 다닐때도 있었다고 하실 정도로 오래 된 고기집이니 꽤나 오래 된 듯.

그냥 삼겹살을 시킨건데 음. 고기 맛은 어디서 주먹고기? 머 그런 메뉴를 시킨 그런 맛이다.
1인분에 6천원인가? 7천원이? 머 그래서 신촌치고는 저렴한 편이 아니지만 고기 맛은 나름대로 괜찮은 편.

저번에 동아리 사람들하고 먹고 실망한 다음에 또 껍데기 고기를 먹어봤는데 역시 그냥 그렇더라. 다른 사람들은 맛있다는데 나는 영~ 맛이 없는 것 같았다. 머 같이 가신 분도 맛이 없다고;; 상민이는 돼지 껍데기 고기 좋아하는데 여기가 맛이 없다고 했고 나는 원래 맛있는 걸 못먹어봐서 잘 모르겠다. 다른분들은 껍데기 고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같이 식사를 하신 분은 바로 이분.
랩에서 하는 실험에 프리테스트로 참여해주셔서 밥을 사드렸다.
사실 지금쯤 실험에 들어가 있을 것 같았는데 아직도 실험에 못들어가고 있어서 참 난감.
밖에 골목에서 프랑스사람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어설픈 한국 말투로 "불있어요?" 라고 물어봐서 정말 당황했다는 -_-... 다른 사람들이 보면 내가 담배필 사람처럼 보인다는데 외국인한테도 그런가봐; 여하튼 외국인이 불있어요 라고 한국말로 물어봐서 당황해서 얼떨결에 아니요;; 라고 ;; 대답했다. 허허.
아, 결과적으로 고기집은 머 그럭저럭 먹을만하긴 하지만 신촌에서는 약간 비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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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냥 그렇던데--a 요즘 계속 집에서 밥을 먹으니 입이 고급이 돼서=.=;
복학해서 초코파이만 먹고 살면 또 달라지시겠지 -_-
초코파이라도 먹으면 다행이지 -_-
날굴도 잘아는구나 ㅋㅋㅋㅋ
혹시 저번에 동아리 사람들하고...? 에 내가 있었나? >_<?
계신것 같은데요
복성각 옆에 있는 소금구이 골목이군요

갈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던 단골집이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친구들과 종종 하곤 헀던 곳이예요
신촌 치고는 고기 맛이 괜찮다는 말씀에 동의
나머지 가게들이야 워낙 싸니까 머;
사실 비교해주면 안되긴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