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놨던 사진은 아니고 잊혀졌던 6월달 사진.
나리가 뽀모도로 글을 써서 생각나서 올려본다.
다들 편안한 분위기에 집에서 먹는 듯한 맛있는 스파게티 맛이라고 칭찬했는데 나랑 경진이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다들 추천하는데 비추하는 건 아니고 그냥 생각보다 별로였다. 추천글은 나리 홈페이지 말고도 정말 많이 봤고, 우리가 갔을땐 비오는 날 저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꽉 차있었다. 어떻게 보면 경진이랑 나는 이렇게 좁은 곳에서 식사하는 걸 꽤 싫어하는 편이라서 일지도 모르겠네.

기본적으로 시킨건 까르보나라.
경진이가 시켰는데, 요즘 까르보나라가 땡기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였다.
오히려 다른 파스타를 더 맛있게 먹었다.

뽀모도로 홈페가서 봤는데 이게 멀 먹은건지 잘 모르겠네 ( -_-);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테이블이 궁시렁거릴만큼 작다. 스파게티 두개, 기본으로 주는 빵이랑 피클을 넣으니까 꽉 차더라. 옆 테이블하고 거리도 너무 없고 -_-);
음식맛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나는 별로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해서 가격이 그렇게 싼편도 아니였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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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모도로가 지점마다 정말 맛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어느 쪽에 가셨어요? @.@
광화문점이요 -ㅠ- 세종문화회관 옆 스타벅스 뒤에 있는곳이요
광화문점 뽀모도로는 제가 제일 처음 가봤던 뽀모도로네요. ^^
처음 갔을 당시에는 스파게티로 엄청나게 유명했는데 그 뒤로 한참 지나서 가보니 이제 다른 스파게티 집들도 왠만큼 맛이 좋아서 그런지 그때만큼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 아마도 그 좁은 장소와 별로 친절하지 않은 서비스, 그런데도 비싼 음식값 때문에 맛도 반감됐던 것 같아요.
엇 저랑 일치되는 의견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