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net 의 유용한 사이트 게시판에서 보고 롤링볼 뮤지엄에 갔다 왔다.
8월 1일 개관인데 그 전에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보여주고 설문조사 같은걸 받아서 수정할 부분을 수정하려나보다. 전시회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이다니 참 신기하기 짝이 없다. 마치 웹서베이하기 전에 사전 설문 하는 느낌 -ㅠ-
공의 미학/ 공의 체험/ 공의 즐거움 이렇게 세 분류로 나누어져 있는데 전시장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공의 미학에서는 밑에 사진에 있는 것과 같은 예술품스러운 구슬이 굴러가게 철로 만들어놓은 구조물 같은게 한 20~30점 정도 있고, 공의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공을 굴러가는 길을 만들수 있도록 장난감들이 많이 놓여져 있었따. 공의 즐거움은 공의 체험과 별로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좀더 장난감이다.
어른들이 가서 제일 볼만한 것은 공의 미학.
사진에 보이는 이런 작품들이 있으며 나중에 이쁘게 나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물건들이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들은 크게 전시되어있는 가장 앞에 있는 것들인데 좀 커서 50mm 렌즈로 담기에는 약간 무리였다. (사진 잘나온게 없다는 말씀)
이렇게 모터의 힘으로 올라간 구슬이 철길(?)을 따라서 내려오다가 밑에 동그란 쇠에 부딪히고 그 반동의 힘으로 튀어서 뿔 모양의 철길로 들어간다는 이런 작품. 가서 보면 간단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참 오래 쳐다보고 있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 물론 이건 좀 간단한 것에 속하고 복잡한 제트코스 느낌의 여러 가지 것들이 있었다.
또한 dream of automata (기계인형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버튼을 누르면 전기로 모터가 돌아가서 위의 사진 같은 장난감들이 움직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완벽히 돌아가지는 않았다. 볼만한 것도 있었지만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고, 사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앞에 있는 오토마타(?)들의 원리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사람이 더 필요할 듯 하다. 도르레나 기어에 대한 설명이 벽에 붙어있긴 했는데 설명을 하지 않는다면 애들이 볼리가 없자나 ( -_-);
마지막 나올땐 설문 조사를 했는데, 이 전시회에 얼마나 내고 싶냐. 라는 문항이 있었는데 글쎼 한 5000원이면 적당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아이들 비용으로는 말이다. 어른한테는 한 7000원 받으면 되려나. 근데 설명도 좀 부족하고 아이들이 놀만한 공간도 약간 부족해보이기는 했다. 약간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신기한 경험. 전쟁 기념관을 가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겸사겸사 가볼만하다.
처음 먹었던 피자모레는 대학로였는데, 가게가 너무 예쁘고 (이젠 예쁜 가게들을 많이 다니다 보니 식상하긴 하당ㅋ) 피자도 예쁘고 신기하고 맛있고 그래서 너무너무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예쁜 음식점들도 더 많이 생기고, 맛있는 파스타&피자 집도 많이 생겨서 메리트가 떨어지긴 했지만, 명동에 있는 피자모레 건물은 아직도 참 예쁘다. 명동 롯데 영플라자 바로 맞은편에 있는 3층짜리 건물. 이런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오면 항상, 파스타는 누구나 다..
흠 제가 생각하던건 The Incredible Machine도 아니에요 ㅜㅡa
저기 위에 첫번째랑 두번째 사진이랑 거의 흡사한 것들이 있고,
밑에는, 공이 마지막으로 갈 자리들이 있는데, 거기 색깔들이 있거든요..
거기에, 순서대로 그 공을 넣어야 해요.
음음 그생각 나니깐 다시 해보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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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봐야겠네--a 근데 저쪽은 왠만해서 갈 일이 없는데...(x굴이나 보러 갈까?)
오옹 날굴이 용투사였나보군-ㅠ-
한번보러가던지 ㅋㅋ 카투사는 퇴근이 엄청 빠르더만;
방학동안은 아마 할꺼야 ㅋㅋ
얼레? 계속 오픈이 아니라 잠깐만 여는거야?
전시전인가 싶었는데 기간이 안써있네 -ㅠ-
그래도 전시전일꺼 같은데=_=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더라
위에 홈페이지 링크를 참조~
오호 고딩때 저런거 컴퓨터 게임으로 있었는데+_+
근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a
그게 뭐였더라..;;;;
레밍즈?;; 아닌데;;
앗~ 레밍즈~!!! 또 하고 싶따>_<
Incredible Machine이 아닐런지요. 우리나라 제목 "요절복통기계"
The Incredible Machine 맞을것 같은데요...저는 TIM이라고 불렀었는데...ㅎㅎ
흠 제가 생각하던건 The Incredible Machine도 아니에요 ㅜㅡa
저기 위에 첫번째랑 두번째 사진이랑 거의 흡사한 것들이 있고,
밑에는, 공이 마지막으로 갈 자리들이 있는데, 거기 색깔들이 있거든요..
거기에, 순서대로 그 공을 넣어야 해요.
음음 그생각 나니깐 다시 해보고 싶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0=;;;;
Marble Drop!!!!!!!
우하하하 드디어 찾았네요~ >.<
난 다들 처음 듣는 게임들;;
너도 보면 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