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찾아 삼만리~ 물난리에도 굴하지 않고 맛집을 찾아 순두부를 먹으러 갔다.
위치는 네이버 링크를 참조
(지용이가 들어간 다음부터 참 네이버를 많이 쓰는 듯.. -_-)
순두부찌개라고 한다면 나도 만드는 법을 올린적이 있는.. http://isloco.com/19
개인적으로 참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된다. 김치찌개보다는 독특하지만 그래도 시킬때도 부담없이 시켜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
강원도에 갔으니 먹을 껀 다 생선류 밖에 보이질 않고, 날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난 생선 알레르기가 있는 정도의 급으로 생선을 싫어하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게 별로 없고 그래서 찾아간 곳이 허균 생가 옆의 초당 순두부. 허균 생가 옆에 가면 초당 순두부 가게 들이 많은데 내가 간 곳은 바로 옆에 허름하게 있는 토담 순두부라는 가게이다. 겉으로 보기에 너무 허름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들어갔다 (-_-);

모두부 5천원, 순두부백반 5천원, 순두부 전골/두부 전골 6천원이었는데 순두부 전골 2인분을 먹었다. 처음에 백반을 시켰더니 아주머니가 전골을 먹으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 머 시켰을 때 결과적으로 좋았기도 했고, 다른 손님들도 와서 순두부 전골을 먹더라. 비가 주룩 주룩 오는 날이었고, 간 시간이 한 1시반쯤되었기에 점심을 먹기에는 약간 늦은 시간이었는데 손님이 계속 오는 걸 보면 유명한 집이 맛는 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한 기분으로 밥상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성공!
힘들게 찾아간게 뿌듯할 정도로 맛있었고, 반찬들도 좀 짜서 그렇지 정갈하더라.
보통때 먹던 순두부처럼 약간 고체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거의 반 액체급으로 되어있는 순두부 전골이었고, 둘이서 꽤 많았는데 밥이랑 전골을 싹싹비워서 다 먹어버렸다. (-_-)/
이런 거 먹으면 이제 학교에서 순두부 찌개 못시켜먹을텐데 -_-.. 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잠시 스쳤고 맛을 기억하지 않으리라. 라고 다짐했지만 이미 머리 속에 기억되었..
나중에 먹고 싶어서 3시간 반동안 고속버스를 타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미 부산에 떡볶이랑 순대가 먹고 싶어서 대전에서 내려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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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자주가던 식당에서 즐겨먹던, 순두부찌개.. 정말 맛있었지요..
조개넣고, 끓이다가, 계란하나, 깨서 넣어줬는데...
ㅎㅎ ;;
찌게 -> 찌개 -_-
네에 감사합니다.
근데 찡그리진 마세요 ^^;
보기 싫어요
별 생각 없이 습관처럼 쓴 이모티콘.. -.- 앞으로는 고쳐야겠네. :$
)
(:$이게 더 부담스러울려나?
ㅎㅎ :$ 이건 항상 kidhkgg님 생각이 나는-0-
언젠가, 아는 언니가 "찌개 멍멍개 찌개!" 이렇게 기억한다고 해서 웃은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ㅋㅋ
@한동안 비비질 웹질을 거의 안했더니 그새 글이.. @.@a
ㅎㅎ 멍멍개 찌개 라니;;;
글쿤요;;
구글로 제 아이디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 하나 남깁니다. -_-
하하하하 >_< ;;;;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