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설프지만, 광화문 세종 문화회관 앞에 보면 '물 오르다'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예전에 하늘에서 본 지구 를 보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와 비슷하게 큰 사진들로 전시되어있고 이런 큰 사진으로 전시되어있는 것을 보는 것은 남다른 추억으로 다가오고 또한 좀 다른 시각으로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환경 사진전이라고 해서 아름다운 환경의 모습을 찍어놓기도 했고, 사람들의 사진도 곳곳에 보인다. 작가들 마다 특색있는 사람이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의 작가도 있으며, 하나의 유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작가를 만날 수도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우리는 사람 사진 앞에서 주로 사진에 나온 표정을 따라 하면서, 포즈를 흉내내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아, 두꺼워지는 안면)
ps. HP 가 사진 프린팅을 보조했다고 하던데 사진 정말 잘나왔더라 =_=)=b
코엑스에서도 한다고 하니 강남 근처에서 주로 노는 사람이며 귀찮은 사람은 코엑스에서 할때까지 기다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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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저도 어제(토요일) 거기 가 있었는데... 사진이 참 좋더군요... 역시 이래서 사람은 서울로 보내나 싶더군요.
^^; 그렇죠. 기회를 만들지 않아도 이런 사진들을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곳과 아닌 곳의 차이는 참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와. 정말 사진이 좋네요. >_<
코엑스는 거의 매주 한번씩은 가니 꼭 챙겨봐야겠어요.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 저도 우연히 세종문화회관 앞 지나다가 한참 보고 갔어요
:D 기회를 만들지 않아도 볼 수 있다는 건 참 ㅠ
글치; 지방과 서울의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