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영상으로 본 이야기 | 2006년 05월 06일 14:33 | 익살

오랜만에 본 제대로된 액션 영화~
경진이는 계속 포스터가 너무 복고풍이라고 하는데, 미션 임파서블은 정말 우리나이또래한테는 007 제임스본드같은 존재인것 같기도 하다. MI1 은 정말 다시 봐도 명작. (MI2는 좀 구리다 -_-)

영화 제목 만큼이나 여러 가지 장면들이 impossible해보였고, 영화 내내 그런 액션들과 장면들 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의 스토리 라인은 중반 정도의 모습을 처음에 보여주고 궁금증을 자아낸 다음에 다시 과거로 돌아와서 천천히 진행이 되는 그런 스타일. 영화의 범인은 마치 MI1 에서 그랬던 것과 같은 상황이지만, 그때보다는 좀 더 전형적인 스타일이다. 역시 이런 영화는 전형적인 스토리라인에 중간중간 어마어마한 액션이 볼만한 것이 아닌가!

큰 액션도 큰 액션이지만, 중요한 물건을 떨어뜨려서 데굴 데굴 굴러가게 한다던지, 잡힌 상태에서 도망간다던지 작은 부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면에서 긴장시키게 만든 영화인듯 하다. 정말 최근 액션 중에 가장 대작. >_<

ps.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토끼발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영화 끝까지 나오지 않는다. 혹시나 싶어서 네이버에 쳐봤는데 답이 나오더라. 검색어 자동완성에도 있다니 놀라울 따름. 스포일러가 될지도 몰라서 가린다.

토끼발이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년 05월 06일 14:33 2006년 05월 06일 14:33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story.isloco.com/trackback/403
  1. 미션 임파서블 3

    Tracked from redragon's blog 05 6, 2006 23:42

    두달만에 극장에 간 것 같네요. 그만큼 최근에 볼게 없었는데...와, 정말 간만에 수작입니다. T_T)b 엉성한 이야기를 한시도 눈을 땔 수 없는 스케일 큰 액션으로 무마했다는 혹평도 있던데, 너무 깐깐한 평론가의 입맛일테고. 제 생각엔 오히려, 오우삼이 망쳐놓은 2편의 악명을 충분히 무마시키면서 1편만큼 너무 어렵지 않은 정도로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의 첩보 영화의 묘미를 되살렸다고 봅니다. 1편과 2편의 장점들만 쏙쏙 뽑아내었다고나 할까요. 헐리웃

  2. 미션:임파서블 3 (Mission:Impossible 3/2006)

    Tracked from 제이드의 블로그 05 8, 2006 06:07

    감독 : J.J 에이브람스 출연 : 톰 크루즈,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빙 레임즈, 빌리 크루덥,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매기 큐, 미셀 모나한, 로렌스 피쉬번 일전에 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적은글(트랙백 참조)을 올리면서 언급했던 점 중 하나가 바로 감독이었다. [앨리어스]로 이미 스파이 물의 전력을 갖고 있는 J.J 에이브람스의 감독 데뷔작! 하지만 개봉된 영화를 보고나니 그 기대가 오히려 내 발목을 잡아버린듯 하다. 재밌는 영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ybears 2006년 05월 06일 16:05

    저두 이 영화 개봉날 봤는데요, 정말 간만에 제대로된 액션영화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다만, 영화 마지막 부분이 옥의 티였죠... 미국영화에 흔히 나오는 사랑타령부분..
    어쨌던 저도 토끼발이 매우 궁금했었는데..ㅎㅎㅎㅎ

  2. naivete 2006년 05월 07일 00:02

    여기다 이런거 써두 대? 며칠전에 생일이었는데 ㅡㅠ 깜빡했어. 흑흑 용서해조.
    그래도 경진이랑 즐겁게 잘 놀은 거 같고 둘 다 너무 마니 이뻐졌네 ^^
    잘 지내고 요즘 종종 서울에 가는데 출장만 쓱 보고 와서 얼굴한번 못봐땅.
    5월에는 결혼식 때문에 몇번 갈 거 같은데 기회 되면 연락하리다 ㅎㅎ
    잘지내고 이쓰시오~

  3. 불대 2006년 05월 08일 06:56

    나도 이거 지난주말에 봤는데 절라 재밌3ㅋㅋ

  4. 뽄드 2006년 05월 08일 08:29

    진짜 간만에 시원하게 봤다. 스토리야 뻔하면서도 재밌는..

  5. 익살 2006년 05월 09일 01:09

    불대 // 그러게 스토리 약하다고 너무 평가 절하하는 사람들은 좀 이해가 안된다;

    뽄드 // 역시 여름엔 스케일 큰 액션이나 공포영화가 +_+

  6. GGFJH 2006년 06월 14일 14:46

    흠 rabbit's foot은 amulet이기도 하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a

    ...근데 저는 그냥, code name이라고 생각했는데 -0-a

    (시험기간이니 역시 말리는군요;; 예전 글들까지 다시 보고 있는 -_-)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