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 있다가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는 일은 상당히 드문 일 중에 하나다. 내일 할일이 정말 없다던지, 아니면 연구실 회식이던지, 아니면 한명이 죽어도 시켜먹지 못하겠다고 뻐팅기던지.
이 날은 연구실 팀 개편이 확정되기 전날이었는데 나름대로 사람들끼리 대책 회의를 하러 갔다. 머 대책 회의를 한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었지만,,이렇게 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는 좀 놀아주면서 맛있는걸 먹어주는게 최고다 =_=)=b 학부땐 시험 기간에 오히려 나가서 맛있는걸 먹었었는데 그 생각이 나더군.

석원이형이 맛있는거 먹여준다고 해서 쫓아간 연희동 쪽의 이화원.
이 쪽으로는 처음에 선생님이 연대 북문 바로 앞에 있는 Kitchen 을 데려가 주신 것 밖에 없었는데 이쪽도 괜찮아 보이는 음식점들이 꽤나 많이 있더라.
승기랑 나랑은 사천 탕면, 석원이형은 굴짬뽕, 인성이형하고 양승화씨는 볶음짜장.

위의 사진은 내가 먹은 사천 탕면!
빨간 색의 탕면도 아니었는데, 은근 속으로 매운 느낌이었다. 겉보기에는 밍숭한 우동일 것 같은데 매우니까 더 매운 것 같기도 하고 - -; 해산물도 잔뜩 들어있었고 가격은 6천원!

석원이형 먹는거 한번 먹어봤는데, 연대 동문의 동천홍보다 나은 것 같아 보였고, TV 에도 이 굴짬뽕으로 나왔다더라.
ps. 스토리텔링 블로그로 바꿔놓고 더 먹는 이야기를 자주 쓴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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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격이 적당하고 맛있는 곳이라니 체크해놔야겠군요.
중국집 추천 받은 곳 언제 다 구경갈까 고민이에요. 행복한 고민이지만 ^^a
음 가격은 글쎄 그냥 일반 중국집보다야 비싸긴 하죠 >_<;
하긴 요롷게 생긴 중국집이 다 비슷비슷하지만요 ㅎㅎ
가까운 곳이니 더더욱 가봐야겠군요
중국 음식은 거의 시켜먹기만 하는데 한번쯤 나가서 먹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 가까운 곳이시라니 가볼만 하시겠어요 ㅎㅎ;
전 학교에서 나가기엔 차가 없으면 좀 불편하겠더라구요;
굴짬뽕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겠네요.
다음에 한 번 가봐야겠어요. >.<
처음 글 남기고 갑니다.(무려 굴짬뽕의 유혹에 휩싸여)
ㅎㅎ 11시 22분에 보셨다니 유혹이 두배셨겠는걸요 :$
요리법과 요리포토를 서로 공개하는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쿡송( www.cooksong.com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