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맛집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일민 미술관 1층의 까페 이마.
일민 미술관은 전에 가본적이 있는데 1층에 까페가 있는지 몰랐었다. 연구실에 서울 맛집지도를 머리 속에 가지고 다니는 지은이 누나한테 조언을 들은 승기의 데이타를 엿듣고 한번 찾아가봤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와플!
물론 큰 컵에 담아주는 리필 가능한 아메리카노 커피도 맛있지만,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와플이다. 사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와플을 어떻게 먹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와플'이라고 하면 당연히 길거리에서 파는 구운 와플 빵에다가 아~주 얇게 시럽과 크림을 발라주는 것 아닌가! (물론 가격도 천500원)
그러나, 까페 이마의 와플은 과일 와플과 아이스크림 와플이 있는데 남들이 다 맛있다고 이야기한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을까 했었으나 너무 추운 관계로 그러지 못하고 과일 와플을 먹었다. 사진 보시는대로 생긴건 저러하고, 저 주위에 부담스럽게 얹어져 있는 크림은 생크림이며 별로 느끼하지 않다. 또한 먹으면 양이 꽤나 많아서 저걸 3시쯤 먹고 계속 돌아다녔으나 저녁을 먹지 않았다는...
가격이 만원인게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나(사실 많이 부담스럽..),
나중에 종종 생각이 날 것 같은 와플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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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아침식사때 먹는 와플은 그렇게 해서 먹는다=.= 구워서 시럽 뿌려먹기
오.. 별걸 다 알아 :$
hi~ It is me~ i miss u~ bye~
ㅎㅎ apple shop 이였구나. ^-^
처음 와서 연달아 글을 남기는군요 하하
스패뉴에서 대부분이 샐러드 피자 먹는 것처럼
이마에서는 와플을 먹죠
간단하고 별 특징이 없어 보이는데 그 중독성은 참 신기해요
오아 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