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뷔페 무스쿠스

음식과 함께 하는 이야기 | 2005년 08월 04일 10:35 | 익살
이번 봄에 어느 분께서 mlbpark 게시판에 무한으로 회전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하셔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분의 글이 워낙 사진이 다양해서 정말 저렇게 많이 먹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써주셔서 더욱 임팩트가 컸던 것 같다. 주위 사람들끼리 그날 하루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보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나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워낙 생선을 좋아하지 않지만, 주위 사람들이 비싸니까 먹어라. 라고 말해서 먹기 시작했고, 대학교 2학년 때 미스터 초밥왕을 한번 보고 완전히 빠져 버려서 그 다음날 초밥을 찾아먹으러 다녔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내가 소개할 음식점은 무스쿠스라고 꽤 유명한 초밥 뷔페이다. 가격은 어느 정도 있지만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을 뿐더러 질이 떨어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추천글이 있어서 찾아가보았다. 위치는 고속버스 터미널 센트럴시티, 그리고 역삼 스타타워 맞은편 1층에 있다. 두 가게가 같은 곳이지만, 가격 구조가 다르므로 확인해보고 가시길~


다양하게 담은건데,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있고 빕스에 있는 것과 비슷한 연어가 있다. 그리고 오른쪽 위 샐러드 아래에 보이는 것은 잘보이진 않지만 캘리포니아롤 종류이다. 그리고 오른쪽 끝에 있는건 오꼬노미야끼! 나는 초밥은 그럭 저럭 먹는데 캘리포니아롤은 별로더라. 김밥이 훨씬 맛있기도 하고 질리지도 않는 것 같다. 몇개 먹으니까 금방 질려버렸다.


나는 어딜 가나 샐러드를 선호해서 샐러드 종류로만 담아온 것.
이런 저런 샐러드들이 있다.


첫번째 사진과 같이 이 사진도 이렇게 하나의 먹을 거리로 만들어서 작은 접시에 담아둔 것인데 첫번째 사진에 있는 것은 회와 토마토, 샐러드가 같이 있는 샌드위치같은 것이고, 이 사진은 회를 김과 같이 깻입에 싸먹는 것. 깔끔하고 맛있다.


여자친구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알밥류. 알이 정말 가득 가득 들었다.
여기 한번 가보더니 다른 곳에서는 알이 별로 없다고 투덜 투덜.


모두들 사진 재밌게 봤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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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8월 04일 10:35 2005년 08월 04일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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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밥을 뱃속 가득히 - 초밥뷔페 센트럴시티 Muscus

    Tracked from EXAKO.net 08 4, 2005 23:46

    센트럴시티 MUSCUS 장마가 시작되었다. 비 주룩주룩 내리면 기분도 우울해지고 이럴땐 맛있는 먹거리가 최고! 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육식공룡클럽 임원과 함께 또 다시 밖을 나섰다. 이번주 타겟은 역삼동의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소바 전문점... 하..

  2. 초밥 뷔페 - 무스쿠스(Muscus)

    Tracked from gene-sis.pe.kr 12 14, 2005 21:37

    간만에 맛있는 것 좀 먹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초밥 뷔페 무스쿠스 센트럴시티점에 가보았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예약 안했으면 낭패볼 뻔 했습니다 (낮엔 아예 예약이 끝나서 눈물을 머금고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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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무피리 2005년 08월 04일 11:19

    오아.... 맛있어보여요...ㅡ.ㅡ;;;;;;
    저두 가보고 싶어요^^

  2. 해트로 2005년 08월 04일 11:43

    역삼은 안 가봤고 센트럴시티에 있는 곳은 가봤는데.. 초밥들보다 후식으로 있는 과자들이 예술이지. 괜찮긴 한데 역시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ㅅ-;;

  3. 아아망 2005년 08월 04일 13:40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가격과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압박이~ ㅜ.ㅜ

  4. 익살 2005년 08월 04일 14:04

    나무피리 // 근데 좀 비싸요 ^-_-^ 평일 런치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꼭 예약하고 가세요~

    해트로 // 홈런볼 채고

    아아망 // 코카스와 함께 :$

  5. 이매 2005년 08월 04일 16:50

    우아 맛있겠다 ;ㅁ;

  6. 녹차 2005년 08월 04일 17:21

    맨날 지나다녀도 한번도 안가봤네.
    근데 역삼이 나아 센트럴이 나아?
    초밥은 많이 못먹어서 부페는 좀 부담스러운 것 같아.
    런치 정도면 갈만 하겠군.

  7. 코카스 2005년 08월 04일 17:42

    센트럴 씨디 오며 가며 몇번 봤는데 기억에 남는 건

    '럭셔리 부띠끄 스시부페 레스토랑' 이라는 한글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현수막. ㄱ-

    몇번 가볼까 했는데 가격이 너무 압박스러워요. 언제 날잡아 친구들이랑 평일 점심에 가보려고요. :$

  8. 우어대장 2005년 08월 04일 19:59

    와아- 친구생일때 한번 가봐야겠어용~>.< 톡톡 터지는 날치알 캬아~ 근대 'ㅡ'; 얼마정도일려나..허리휘는거아냐..ㅠ_ㅠ
    음..'ㅡ'익살님이 들려주셔서 답방 했는뎅...ㅠ_ㅠ 방명록이 안보이네용 잉잉. 'ㅡ'; 근대 파란계정은 사진이 잘 뜨다가 가끔 한번씩 안뜰때가 잇떠라구용. 그래서 키수신 사진이 안보인듯;; ㅎㅎ

  9. 구름아저씨 2005년 08월 04일 23:32

    음식이 예술이예요 *.*

  10. 꼬마얀 2005년 08월 05일 00:51

    7월 초에 주말 디너로 아는 동생과 갔다왔었는데 그날 컨디션이 안 좋아서 많이 못 먹었던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롤은... 정말 거의 로또수준이었죠... ;;;

  11. 개짱 2005년 08월 05일 01:15

    우와.. 글이 많네용 +_+;;

  12. 익살 2005년 08월 05일 08:48

    이매 // ㅎㅎ

    녹차 // 나도 역삼은 안가봤어~ 저기 트랙백된 글이 역삼이네
    근데 역삼이 좀 더 비싸. 보통때는. 주말에는 역삼이 싸던가;;

    코카스 // -_-a 그런 압박 스런 현수막이 있다니;
    저기 아아망이랑;; :$

    우어대장 // ㅎㅎ;; 방명록은 제가 잘 안보게 되서 링크를 안해놨어요 1인당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예요~

    구름 아저씨 // ㅎㅎ

    꼬마얀 // 주말 디너라니 +_+;; 진짜 비쌌겠어요

    개짱 // 그러게 말이다;; 자고 일어났더니~

  13. 개짱 2005년 08월 05일 11:35

    답글이 아니라 여기 전체 글이요 :$:$;;

  14. 행복한아이 2005년 08월 05일 13:00

    원래도 회 잘 못 먹지만 저 날 너무 많이 먹었더니, (그래봤자 롤 한접시)
    이제 회는 쳐다보기도 싫어-_-;;;;;;;;;;
    생각만 해도 느끼해서 죽을 꺼 같애; 알도;
    그리고 저기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했어. 접시도 바닥에 있고.
    부페에서 접시가 바닥에 있어서 허리를 굽히고 쟁반을 꺼내야한다니,
    구부려서 접시를 들 때마다 조마조마 해서 혼났네.
    한 번 가본걸로 만족.

  15. befree 2005년 08월 05일 15:33

    음식 사진 볼때마다 감탄한다. ^^
    익살이 사진 보고 음식점 가면 실망할지도. ㅎㅎ
    가격이 좀 압박스럽지만 한번 가봐야겠당~

  16. 익살 2005년 08월 05일 16:53

    개짱 // ㅎㅎ;; 쓴지 이것도 몇개월 되가는군

    행복한아이 // 한접시는 넘게 드셨을껄요 :$ 그나저나 정말 질렸어;

    befree // ㅎㅎ;; 아직 좀더 내공을 >_<;;
    한번 가볼만해요.

  17. 용꽃 2005년 08월 08일 17:27

    나 데려가주면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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