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좀 많이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 빕스인데, 고기를 먹고 싶으면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아래 소개하는 브라질리아. 지금까지 한 4-5번 정도 갔던 것 같은데, 먹느라 정신이 팔려 사진이 없다. 코엑스 근처에도 있으나, 접근성이 강남이 더 좋고, 강남이 자리도 조금 더 많은 듯 하다. 또한 양쪽 고기 질은 차이는 없는 느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교보타워 사거리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 사진

저녁 5시반부터 시작한다. 평일에 갔더니 그렇게 사람이 많진 않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 샐러드


볶음밥과 샐러드류들이 기본적으로 푸짐하게 제공되고, 더달라고 할 수 있다. 볶음밥도 맛있는데 밥으로 배를 채우기 싫으신 분들은 다른 샐러드를 많이 드시길. 가운데 있는건 삐멘따 소스라고 해서 약간 매운 스테이크 소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기는 세 종류가 나오는데.. 등심, 채끝등심, 허릿살이 소금구이 두번, 마늘구이 한번으로 나온다. 처음에는 세 종류의 고기를 순서대로 먹게 되고, 그 후에는 원하는 걸 달라고 하면 그 고기로 준비해주신다. 굳이 어떤 고기를 먹었는지 이름을 기억할 필요없이 그냥 첫번째꺼, 두번째꺼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기고기


흑흑,, 다시 봐도 맛있게 생겼구료 ㅠ_ㅠa
주말에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붐비는 편이고, 코엑스 쪽도 그랬던 것 같다. 전에 웨쥬 이매랑 갔을 때, 우리 말고도 5시부터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가격은 1인당 2만 5천원이고, 하우스와인 1잔을 포함한 와인세트는 3만원이다.
고기 가격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함.
많이들 아시고 가보셨겠지만, 고기 사진으로 저녁에 염장을 지르기 위하여...

PS. 분당에도 같은 이름으로 비슷한 음식점이 있는데, 체인이 아니라고 한다
삼성, 선릉, 강남 세군데에만 있다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년 08월 25일 18:32 2008년 08월 25일 18:32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story.isloco.com/trackback/23045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듀듀듀 2008년 08월 25일 19:42

    분당에 있는 곳은 초비추 -ㅠ-..

  2. cojette 2008년 08월 25일 19:47

    여기 완전 좋아 ㅠ_ㅠ 선릉점이랑 삼성점은 두 군데 다 두 세번씩 갔었는데 (고기 정말 고플 때 노려서 (...) ) 고기 질도 좋고 마늘소스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고 ㅠㅠㅠㅠ

  3. ways 2008년 08월 25일 21:56

    음식사진테러범은 책임지고 브라질리아 벙개를 주최하라!! 주최하라!!ㅠㅠ

  4. 제프리그놈 2008년 08월 25일 22:27

    책임지고 브라질리아에서 쏘라~!! 쏘라~!!!
    (근데 미국산?미국산?미국산?)

  5. dasom 2008년 08월 26일 00:48

    아 ㅎㅎ
    작년 겨울에 여기 막 생겼을 때 한번 가봤는데...ㅋㅋ
    아직 건재하고 있군요 새삼 가고 싶어지네요..

  6. 회사동료 2008년 08월 28일 14:48

    훔쳐보고 갑니다.
    너무 너무 맛나게 찍어놓으셨군요.
    먹고싶어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