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일렬로~

소녀시대 일렬로~


작년에 이어서 아카라카에 또 다녀왔다 ( __)a
졸업하고 나서도 이걸 가게 될줄은 몰랐는데, 소녀시대를 보러 간건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알만한 이유때문에 가게 되었다. 작년에는 그냥 좀 뒤에서 서서 보았을 뿐만 아니라, 거의 끝에만 봐서 압박스러움을 덜 느꼈는데 올해는 좀 일찍부터 그것도 제일 앞줄에서 봤더니 역시 큰 축제는 큰 축제구나 싶더라.

소녀시대

소녀시대


남자들의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소녀시대였다. 윤아가 안와서 8명이었는데, 사실 몰랐고 -_-a 옆에서 수근거리길래 알게 되었다. 앞줄에 있었는데 서울대에서 원더걸스 때문에 사고 났다고 하더만, 여기도 거의 앞줄에서는 난리가 났었다. 태연과 티파니에게 집중되는 인기는 정말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환호성 차이가 너무 많이 나;;

티파니 혼자 또 틀려..

티파니 혼자 또 틀려..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나중에 크게 놓고 보니까 티파니는.....역시 안무를 틀리고 있다 ㅋㅋ~ 그냥 볼때는 별로 티가 안났는데, 사진 찍어서 크게놓고 보니까 보이더라.

빅뱅 탑

소녀시대 만큼이나 빅뱅도 상당한 인기였는데...
나는....얘네가 이렇게 인기있는 애들인줄 몰랐다. -_-a 그냥 주위에 거짓말을 흥얼거리는 사람이 있길래 들어본 정도였는데, 빅뱅인기가 대단하더라. 춤도 열심히 추고, 무대 매너도 괜찮은 듯.
 
아카라카 광경

아카라카 광경


이 넓은 장소에 도대체 사람이 얼마나 들어가 있는걸까.
2만명 정도 들어간다고 하던데, 정말 발 딛을때가 없을 정도로 서있다.

굉장하긴 한듯. 그러나 학교 축제, 학교 응원단에서 하는 행사가 표값이 만원이나 하고, 조금은 너무 상업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VIP 자리는 2만 5천원이라고.. 그 돈 내고라도 볼만한 사람들이 나오긴 하는데... 그렇긴 한데 ... 이건 학교니까... 라는 그런 찜찜한 생각이 계속 머리를 스쳤다고 할까.

* 익살 블로그 관련 포스팅
아카라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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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5월 18일 20:07 2008년 05월 18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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