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 파스타
목동쪽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가 초,중,고등학교때 놀았던 목동하고 정말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현대 백화점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많이 다라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옆에 회사도 많아서 썰렁해서 애들하고 뛰어놀아도 아무 문제 없었던 오목교역은 이제 제법 사람이 많다. 가본 차이나 팩토리는 목동 현대 백화점 옆 건물에 있는 곳.
아래에 콜드스톤도 있고, 투섬플레이스도 있더라
요리가 따로 있긴 한데, 그냥 평일 디너를 선택해서 먹으면 한 사람당 작은 요리를 세개씩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구조라서 다양하게 먹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먹었다. 둘이 와서 6개의 작은 요리가 나오고, 딤섬이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차도 제공이 된다. 그리고 가격은 한 사람당 19800원이니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다. 빕스 런치 샐러드바 17800원, 디너 샐러드바 21400원
스프 & 샐러드, 밥 & 누들, 비프, 치킨 & 덕, 시푸드 이런 식으로 종류가 나워져 있고 하나 카테고리당 6-8개 정도의 요리가 있었다. 조합을 해서 고르면 되는데, 추천 조합을 제시하는 게 있어서 그걸 하나 시키고, 나머지는 아무거나 맘에 드는 걸 시켰다. 추천 조합 이름이 모험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 머 이런거였는듯 -ㅁ-

찐빵
모 중국에 갔다오신 희명이형은 그냥 그렇다고 하는데, 나는 괜찮았다. 먹을 때 약간은 잔인한 느낌이 나는 찐빵

마늘 크림 새우

참치 타다끼

훈제 오리 볶음
춘권을 가지려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왔는데 정말 조금 담겨있더라. 맛은 괜찮았는데 ... 머 일단 뒤에서 더 이야기를..

단호박 해산물
해산물이 없어서 더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지만,,,,,
마지막에 후식까지 깔끔하게 준비해주시는 건 좋았는데, 전반적으로 너무 큰 접시에 음식이 너무 조금나온다. 음식이 적게 나온다고, 양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닌데, 접시가 너무 크고 그 접시에 데코레이션이 전혀 없는 심플한 접시에 담겨나오다보니 상대적으로 요리가 너무 초라하다고 할까? 후식은 과일 세개가 한 사람당 하나씩 담겨나왔는데 정말 큰 접시에 주더라. 받은 다음에 완전 웃어버렸다.
중국 요리는 나름대로 화려한 요리인데, 심플한 접시는 좋지만 너무 커서 요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좀 실수가 아닌가 싶다. 조명이 좀 더 좋은 곳에서 보면 더 좋으려나.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접시에 문제가 좀 있는듯.
나머지는 그럭저럭. 2만원에 배부르게 다양한, 그리고 절반정도 맛있는 음식이 있는? ㅋㅋ 괜찮은 곳 같았다. 목동에 저녁에 갔는 데 사람이 꽤나 많더라. 서울에는 목동이랑 삼성역 근처 대치동에 있다더라. 관심있으신 분은 대치점 쪽으로 고고~ 대치점에는 좀 더 다른 메뉴가 있어서 조금 더 비싸다고 희명이형이 전해주셨다. 빕스랑 같은 할인 카드가 적용이 되서 KTF 멤버스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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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찐빵이 너무 탐납니다 -ㅠ-
저거 실제로 놓여있으면 도저히 입에 넣지 못할 거 같은데요 +_+
ㅋㅋ 무심한 저로써는 머리부터 먹어버리고 말았죠.
앞에 제가 먹는걸 보고 계시던 선배님께서
좀 잔인하다고 한말씀;;
제일 처음나온건 오리가 아니고 뭔가 다른거 아니었냐 ㅎ
근데 나도 다시 생각해보니 괜찮다는 느낌이더라고,
최근에 아웃백, 세븐스프링스 갔었는데, 비교해보니 가격대비 괜찮은듯한 ㅋ
저거 맞을텐데? ㅎㅎ
세븐 스프링스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가봐야겠녜요 *-_-*
저희 집 앞에도 있어 한번 가봤는데- 전 딤섬이 먹고싶어 갔는데 딤섬은 딱 정해진 종류 몇가지 없더라구요 ㅠㅠ 가족들이 별로 모두 별로 만족안한듯- 글고 SHOW카드 외에 우리V카드나 CJ카드인가 하튼 이중으로 할인됩니다 ㅋㅋ
오호~ 집이 그럼 대치쪽이신가요
이중할인되는 카드가 있었군요!ㅎㅎ
맛있겠다.. 오..ㅋ
역시 서울엔 신기한 음식점이 많아
ㅠ_ㅠ
ㅋㅋㅋ
그냥 패밀리레스토랑같은건데 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