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oco 의 한 블로그에서 글을 보고, 사람들과 음지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땡겨서 곱창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 *_* 감사 코멘트를 달고 싶은데, 코멘트가 달리질 않더라 -_ㅠ

여하튼 원 소스에 위치가 별로 정확하게 적혀있지 않았는데, 적당히 건대 입구 역에서 나와 한블럭 들어간 후 길에 있다고 적혀 있을 뿐만 아니라 곱창집 간판을 찍어놓은 사진이 매우 한적해서 저 동네를 잘 모르는 나로써는 그냥 쉽게 찾을 수 있나보다. 음식점이 별로 많지 않나보지. 라는 생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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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입구 처음 가봤다;;


그.러.나 -_- 신촌보다 더 복잡하고 음식점도 더 많은 느낌이고, 빨간색에 흰색으로 글씨를 쓰는 촌스러운 느낌의 간판을 한눈에 찾ㅇ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이없게도 그런 간판이 많은 것 아닌가 ㅠ_ㅠ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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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간판!


건대 입구 2번 출구를 나와서, 엔제리너스를 지나 한블럭 들어가서, 한 15분 동안 믿음을 가지고 성수 사거리 방향으로 걸어가면 좀 한적해지면서 오른쪽에 찾고자 하는 곱창구이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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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


음식점이 그리 넓지 않았고, 기본반찬은 대충 이렇다 *_*
오랜만에 매화수도 한 병 시켜보고~
맞은 편에 앉은 라바님은 계속 사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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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세트


사실 먹어보긴 했는데, 내가 시켜본적도 없고 잘 몰라서 모듬을 시켰다.
모듬은 3만 7천원. 내가 알기론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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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도 같이~

곱창 고기도 꽤나 훌륭한 편이고, 부추랑 같이 구워먹으니까 맛있더라.
가게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아주머니들이 쉽게 잘 챙겨주실 수 있어보였다.
사실 곱창 맛이 어떤 게 좋은건지 내가 알 수가 없는데 희명이형이 괜찮은 집이라고 하시더군. 맛있게 먹긴 했는데 다른 집과 비교가 안되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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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마지막에 그냥 갈 수 없는 메뉴. 밥을 두개 볶아보아요~
흑흑, 맛있게 먹었다. 아침에 이 글 쓰면서 내가 다 배가 고프구나 ㅠ_ㅠ;
맛있게 먹었다. 저번에 먹은 신사동 집보다 나은 것 같은 느낌.


* 참고 링크
isloco 의 원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__);
네이버 블로그의 곱창집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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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5일 10:06 2007년 11월 05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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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살  2007년 11월 05일 10:12

    지도를 보니 1번 출구로 나가도 괜찮을 듯~

  2. Leo 2007년 11월 06일 00:15

    나는 상왕십리에 자주 가는 단골 곱창집이 있는데 거기도 맛있어~
    아. 이 야심한 시각에 이 포스팅을 보다니 ㅠ

  3. 22 2007년 11월 09일 09:56

    -_- 저기는 건대가 아니고 성수역 바로밑에있는데 아닌가요?

  4. Yarmini 2007년 11월 11일 21:52

    전 건대 5번 출구에 있는 곱창집 자주 갔었는데^^
    언제나 곱창과 술은 최고의 조합이죠-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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