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선생님과 함께 가고, 선생님께서 결제해주셔서 누군가 다른 사람이 내고 먹어본 적은 처음인 곳이다. 물론 이번에도 내가 낸건 아니지만 ( -_-)a 여하튼;;;
연대 동문에 자주 가는 음식점 네 개를 소개해보면,
동천홍, 본까스, 명가보쌈, 그리고 지금 소개할 하노이의 아침이다.

내부 인테리어
가장 최근에 생겼는데, 사람도 많고, 괜찮은 음식점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다더라. 처음 생겼을 때, 아주 초창기때부터 가보았는데 사람이 참 많이 늘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대충 깔끔한 편이다. 사실 다른 베트남 쌀국수집을 거의 가본적이 없고, 베트남 쌀국수 음식에서 나는 강한 향을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라서 음식점을 고를 때 선호되는 종목이 아니다.

베트남 쌀국수
선호하는 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집 음식은 가끔 생각이 나서 먹으러 가자고 하곤 한다. 술 먹은 다음날 해장하기에 좋은 음식이 동문 쪽에 없어서이기도 하고 -_-a 베트남 음식에서 나는 그 특유의 향이 별로 나지 않고, 쌀국수 맛도 시원하길래 좋아하는 편.

파인애플 볶음밥
볶음밥도 평범한 편이다. 가격은 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둘이서 위 메뉴 두개를 먹으면 진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양은 아무래도 중국집에서 주는 볶음밥보다 좀 많고, 파프리카 같은 게 많이 들어가있다. 파인애플 맛이 나긴 하지만, 그렇게 강하지는 않다.
위에 쓴 이 메뉴가 정말 맛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그리고 나같이 베트남 음식이 적응이 안되는데 상대방이 베트남 음식을 원할 때;; 먹으면 괜찮은 곳. 위치는 연대 동문 쪽에서 바깥 길쪽이 아니라, 연대 쪽으로 골목 하나 들어오면 있고, 본까스와 프린스턴이 있는 4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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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도 자주 가잖아...ㅎㅎ
아하; 그러게 가장 많이 가는델 빼먹었네요 >_<
난 '향채'(니가 싫어하는 그 향의 이유)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그래도 포는 어려서 너무 많이 먹어서 이젠 싫더라구.
역시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너무 자주 즐겨버리면 끝내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지.
그런데 '하노이의 아침'은 포보다는 그냥 우리나라 갈비탕 같은 느낌이라 편하게 먹으수는 있더라.
요 며칠 매일 술을 마셔서 콜라를 계속 마시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살짝 땡기는데, 신촌까지 가긴 귀찮군. ㅡㅡa
포는 또 머래? +_+a
형이 갈비탕 이야기하니 나는 갈비탕이 먹고 싶은걸 -_-..
점심에 갈비탕이나;;
다음 번엔 기호가 사주는 거 먹어야지!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 -;
ㅋㅋㅋㅋㅋ 내가 ucc 논문 accept 되면 사주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