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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를 알리는 현수막


자동차 게임중에 카트라이더를 제외하고-_-a 하는건 유일하게 니드포스피드다.
머 그것도 그렇게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대학 4학년때던가. 한때 한번 쭉 다 깨본적이 있는 듯. 그걸 하면서 자동차가 시내를 어떻게 다니냐. 머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니드포 스피드

니드포 스피드


미국에 가있는 동안 베로가 안내해줘서 가게 되었는데, 미국에서는 그걸 진짜 길을 막고 하더라. 일반 도로에서 길을 막고 레이싱 경주를 하는 그런 행사가 있더라고 ( -_-)a 신기하기도 하지. 베로님께서 데려다 주셔서 어슬렁어슬렁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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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San jose Grand Prix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었는데, 시작하기 한 1시간전쯤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도로 테스트를 하는 차량이 있는건지 길거리에 붕붕붕붕~ 하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오호라. 이런 기분이군. 붕붕 소리만 들어도 약간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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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_*


길을 잘 못찾아서 입구를 힘들게 돌아돌아~ 찾아서 겨우 들어갔다.
보러온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주로 남자들이었을 것 같은데 딸이랑 엄마랑 보러온 사람들도 있고, 참 다양한 조합들이 있더라. 나이많은 사람들부터 어린 꼬마들까지 연령대도 참 다양해보였고. 내가 보기엔 약간 신기한 문화인데 이런걸 전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다니 참 좋은 것 같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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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 많이 모여든 사람들


사람들이 코너에 많이 모여서 보고 있었다. 역시 자동차는 드리프트? *_*
이렇게 서서 붙어서 볼 수도 있고, 미리 예약을 하고 좀 더 비싼 좌석을 사면 앉아서 잘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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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부근에서 멋진 맥도널드 차 -_-a


차소리는 정말 대단.
카메라가 17-35 + 5D 조합 인지라, 내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온다 ㅠ_ㅠㅁ 이런거 찍을때는 살짝 아쉽더라. 머 망원으로 찍는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을 것 같기도 한데, 머 여하튼 아쉽더군. 직선 주로에서 눈이 못따라갈 정도로 차가 휙~ 지나가버리고, 타이어 가루인지 알수는 없지만 먼지도 많이 날리더라. 한 30분 서있으니까 목이 칼칼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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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분위기


판촉행사를 하는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먹거리를 팔면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열을 내면서 열심히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구경하면서 먹을꺼 먹고~ 잔디밭에도 앉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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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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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staff 인듯


순간가속력도 장난 아니고, 소리도 장난아니였다.
하아, 보면서 운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 카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여하튼 베로 덕분에 좋은 구경했다. 신기한 구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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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2일 12:10 2007년 09월 02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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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프리그놈 2007년 09월 02일 12:21

    카트모는데도 있던데, 언제 거기나 놀러갈까? ㅋㅋ

  2. nuno 2007년 09월 04일 12:47

    물폭탄이랑 물파리가 있으면 더 잼날텐데...ㅎㅎ

  3. anakin 2007년 09월 06일 12:06

    나도 2001년에 비슷한 시기에 산호세에 갔던 것 같은데, 그리 좋아하는 레이싱을 못봤단 말인가. ㅡㅡa
    이젠 돈도 벌고 시간도 좀 있고 하니 슬슬 다시 F1 찾아 다녀야 하는 것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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