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s 입구
교수님은 한국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시는 분이시나, 출장중에는 보통 6시쯤 일어나시는 것 같았고, 6시반에 만나서 이렇게 아침식사를 하러 다녔다. 이것도 내 기억에 음식점을 찾고 바로 아침을 먹은게 아니라, 유니온스퀘어에서 차이나타운, 그리고 최소한 Pine St 까지로 돌고 다시 Powell St 를 따라서 내려온 것으로 기억난다. 물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긴 했지만, 외국에서 맛있는데를 데려가주시는게 어디냐 ㅠ_ㅠa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힘들긴 했지만, 추억에 많이 남을 듯

미국 느낌.
아, 이런게 미국 느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미국적인 곳이었다. 상당히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나 많았고, 지하에도 자리가 있는지 나갈때쯤에는 지하쪽으로도 사람이 들어가더라. 사진을 찍기 전에 교수님께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봐주셔서 그 후에 사진 촬영을 했다.

Fruit Bowl
메뉴판을 보고 나니 교수님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팬케익집이라고 소개하신게, 정말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느끼셨는지, 아님 그냥 메뉴판이 그런건지 약간 의심스러웠다. 왜냐하면 메뉴 이름이 .. Sears’ World Famous 18 Swedish Pancakes
허허허.. -_-a 메뉴 이름에 World Famous 라고 적어놓다니 대단한 자신감이다.

Our World Famous French Toast
위 사진은 교수님하고 내가 시킨 프렌치 토스트.
팬케익이 맛있다고는 하나, 아침 식사부터 팬케익은 좀 땡기질 않아서;; 미국애들은 팬케익을 아침으로 먹는지 몰라도 나는 어렷을적 어마마마가 간식으로만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먹고 싶진 않더라. 머 물론 먹어보니까 팬케익도 맛있긴 맛있었지만 프렌치 토스트가 나았던 것 같다. 프렌치 토스트는 위와 같이 생겼고 부드럽고 상당히 맛있었다. >_< 네네. 인정합니다. World Famous.

식사중
그래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다는 것!
그러나 아침 식사 가격이 30불은 충분히 했을 것이라는거~ -_-a
(내 돈 내고는 아까워..)
그럼 오늘도 이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난 니가 만들어주세요^-^*
팬케익, 프렌치토스트 원츄~
inhouse famous! -_-..
그거 모르고 그 집 첨 갔을 때 제일 맛있는 팬케이크 집이래서... 얘네들 참 뻔뻔하다라는 생각했는데.. 먹고 나서는 누군가 찾아오면 꼭 거기 데려 가서 식사를 하죠.. ㅋㅋㅋ
ㅎㅎㅎ;
저도 메뉴판 보고 그런 생각했지요
근데 먹어보고, 아; 네네 담에 또 올게요
라고 생각해버렸다는 ㅎㅎ
그러고 보니 Sears면 그 옆에 Disney Shop도 있고,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리바이스 청바지 매장도 있는데.. 이 얘기는 언제 올라 오나요?
디즈니 숍은 가봤는데..사진은 찍어오지 않고;;
경진이 선물만 샀지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리바이스 매장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ㅠ_ㅠaa
맛있었겠다...
히히히ㅣ히ㅣ히히ㅣ히히히
여기 팬케잌은 우리나라꺼처럼 별로 달지가 않아요...
계란맛?[계란+설탕조금?]
거의 빵 수준이죠... 그래서 아침으로 먹는듯 합니다
네네 집에서 만들어먹은 그런 맛이던데..
원래 밥이 주식인 사람인지라 밥으로 먹기에는
좀 무리가 있겠더라구요>_<
여행 갔을 때는 하고 싶은게 있으면 일단 돈을 잊으면...
돈 보다 몇 배의 값어치를 하는 경험이 평생...^^
아...저거 보니 연구실에서 궈 놓은 토스트가 초라해보이지만...
그래도 전 연구실표 토스트가 좋아요~^^
우와~ 이게 그때 오빠가 자랑했던 그 사진이구나!
나도 먹고 싶다..............................................
요즘 work&life balance 지대로 안맞아주고 계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잘 지내고 있어요!
지금 다들 회의 들어가셔서 짬내서 노는 중.ㅎㅎㅎㅎㅎ
오빠랑 다들 보고 싶어요!
^-^
우우우!! 오빠오빠!! 여기나도나도 찾아갔던 곳인데!
아침인데 사람들 줄 서있고 =_= world famous pancake 쪼만한게 18장 있었던거 같애요.. 엄청 달았다는;
ㅎㅎ 글쿤 18장이나 있었군 -_-
그냥 두 사람당 하나만 시켜도 될뻔한 양이었어
아침으로 먹기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