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코바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닌 거리는 아르바트거리이다. 숙소도 아르바트 거리에 있었고, 지하철역으로 돌아다니면서 맨날 아르바트 역을 왔다갔다 했으며, 크레믈린 궁, 볼쇼이 발레를 본 곳, 갤러리 삼성, 삼성 모스코바 지사가 별로 그렇게 멀지 않는 곳에 다 모여있어서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처음에 선생님이 계시는 동안은 차를 타고 다녀서 어디가 어딘지 몰랐는데 나중에 걸어다니고 보니까 다 한곳에 몰려있는 거더라 -_-a
그 아르바트 거리에서 가장 볼만한 관광지는 레닌 도서관 옆에 있는 크레믈린 궁이다.
하루는 성 바깥을 중심으로 움직였고, 하루는 성 안을 구경했는데, 두 편에 나누어서 적어보겠다.

오른쪽은 입장료가 필요함
한시간 정도의 짬이 있을때 처음으로 한 관광.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도 참 많았고, 노점도 많았다. 빨간색 벽돌이 예뻐보였고, 건물의 웅장한 크기에 놀랄따름. 노점상이 많았고, 기념품 파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른데에 비해서 여기가 그렇게~ 확 바가지는 아니더라. 약간 비싸긴 했는데 귀찮으면 여기서 사도 머 그럭저럭;; 물론 흥정을 해서 한 두어개 사면서 절반으로 깍는 센스는 필요하다만.

입구
성벽 안쪽으로 들어가는 입구.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드나들고 있었다.
예쁘고 멋있고, 이런건 잘 모르겠고 웅장하다는 생각만 들더라.

위의 사진의 입구를 지나면 오른쪽에는 성벽과 레닌 묘가 있고, 왼쪽에는 위 사진 같은 건물들이 있다. 이 광장이 붉은 광장이라고 하는데, 붉은 광장은 붉다 = 아름답다 에서 유래했다고 하더라. 붉은 광장이라고 해서 당연히 새빨간 -_-걸 생각했었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하늘이 참 예쁘다. 나중에 하늘 예쁘게 나온 사진 모음글이라도 하나 써야할듯.

성바실리 성당
테트리스에 나오는 유명한 건축물인 성 바실리 성당.
더 잘 나온 사진이 있는 데 못찾겠다. 여하튼 예쁜하늘과 함께 볼만한 건축물인 듯 하다. 옆에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주 잠깐 짬 나는 동안 본 여행이라서 준비도 못했고, 아쉽게 지나가버렸다. 일명 양파 모양을 한 지붕이 여러 개가 있고, 각각의 지붕이 색이 다르다. 앞에서 한참을 보고 있게 만드는 그런 건축물이었다.

그럼 짧은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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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궁 1편 - 바실리 성당을 중심으로"
라니... -_- 논문 제목 같아-o-
아하-_-먼가 익숙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서 썼는데;;
의도한건 아냐-_-;;;;
하아. 나름잘찍은 사진인데,
이거 싸이-_-월드 싸이즈만하게 해놓으니까 사진이 참 불쌍하네.
아쉽다;;
누르면 확대대게 해주33 아니면 차라리 포토로그? 같은 걸 하나 써보는건?
플리커에다가 올릴까 고민중;
바실리 교회는 아무리 봐도... 테트리스만 생각나는군요. (예뻐서 보니까 이젠 테트리스 배경음악까지 환청으로 들립니다... -0-) 그런데 사진이 작긴 작네요. @.@
덧) 붉은 광장이 붉은 타일이 깔린 곳이 아니었군요...
하하하하; 배경음악 이야기를 하니까 저도 그 음악이 막들리는것 같네요 ㅎㅎ;;
러시아가 인도보다 훨 낫네...
인도... 정말 최악...
인도보다야 낫겠지 ;;;
설마 인도보다 못할까;;
얘네는 길에 포르쉐가 널렸는뎅;;
사진 참 이쁘게 나왓네요~
덕분에 잘봤습니다^^
^^; 감사~
내가 기억하는 모스크바보다 훨 이쁘게 찍은거 같애요! 완전 사진 이뻐욧!
ㅎㅎ 감사해욧!
와~ 실체도 멋있겠지만...사진이 더더욱 예술인데요~~!!!
바실리 성당이 다 완성되고나서, 저걸 건축한 사람들 눈을 뽑아버렸담서요?
다시는 저 정도로 이쁜 건물 못 짓게...
잔인한 아름다움...^^